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0.1℃
  • 맑음서울 -3.8℃
  • 맑음대전 -0.5℃
  • 맑음대구 0.7℃
  • 맑음울산 1.1℃
  • 맑음광주 1.2℃
  • 맑음부산 2.1℃
  • 맑음고창 0.3℃
  • 구름많음제주 4.5℃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1.9℃
  • 맑음금산 -0.9℃
  • 맑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인천

부평구,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사업 추진

【국제일보】  인천 부평구는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유동 인구가 많은 부평 테마의 거리 일부 구간을 '킥보드 없는 거리'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킥보드 없는 거리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보행 안전을 위해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을 금지하는 지역을 뜻한다. 앞으로 부평 테마의 거리 중 보행자우선도로 및 시장로 일부 구간(사진 참조)에서는 12시부터 23시까지 개인형 이동장치 주행이 금지된다.


구는 통행금지 구역임을 알리는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홍보와 계도에 나설 예정이다. 계도 기간 이후에는 관할 경찰이 단속에 나선다. 금지 시간대에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한 사람에게는 범칙금이 부과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을 가급적 삼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

더보기
용산구, 이태원관광특구 확대…'찾는 관광지'에서'머무는 관광지'로 【국제일보】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이태원관광특구가 기존 구역에서 한강진역 일대 등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은 지난해 12월 26일 서울시 고시에 따른 것으로, 구가 중장기 용역과 행정 절차를 거쳐 이끌어낸 성과다. 이태원관광특구는 1997년 9월 지정된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특구다. 이태원동과 한남동 일원, 이태원로 입구부터 한남동 주민센터까지 약 1.4㎞ 구간에 걸쳐 있으며, 이번 확대 지정으로 총면적은 39만㎡가 됐다. 이는 축구장 약 55개 규모로, 도보 이동이 가능한 범위 안에 관광·문화·상업 기능이 밀집된 도시형 관광특구다. 이번 확대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3년 수립된 '관광특구 활성화 5개년 계획' 용역 결과를 토대로, 지난해 관광특구 확대·조정·추가 지정 용역을 통해 마련한 실행 방안이 반영됐다. 특히 이번 확대를 통해 리움미술관과 블루스퀘어 등 문화시설 밀집 지역이 특구에 포함되면서, 이태원이 지닌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정체성은 한층 또렷해질 전망이다. 관광 동선이 한남동 일대로 확장되면서 체류 시간과 소비를 유도할 수 있는 구조도 갖추게 돼, 소상공인들의 직접적인 수혜도 기대된다. 용산구는 이번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