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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하나금융, 인천 지역 취약계층 아동돌봄 위한 기부금 전달



【국제일보】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2일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인천 지역 아동돌봄 지원 기부금 7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9월 개최된 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참가한 선수들과 하나금융그룹이 함께한 행복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총상금의 1%를 기부하고, 하나금융그룹은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동액을 기부해 3천만원이 조성됐으며, 추가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대회 기간 중 진행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기부금 총 7천만원이 모였다. 

기부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방과후 아동돌봄기관과 아동보호 전문기관 등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계획이다. 

우선, 인천 지역 내 안전하고 쾌적한 아동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방과후 아동돌봄기관인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노후 기자재 교체 비용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인천시 아동보호 전문기관에는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한 심리치료 교구 및 물품이 지원된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통해 선수들과 하나금융그룹이 힘을 모은 기부금으로 인천 지역 아동돌봄을 지원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이번 기부금이 아동돌봄과 아동보호의 질을 높이고, 미래 세대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는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하병필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은 "하나금융그룹이 인천에서 개최하는 골프대회를 통해 몇 년째 지역의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기부가 돌봄이 꼭 필요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2019년 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창설 이후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2021년부터는 대회 기간 중 조성되는 기부금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환원을 본격화하는 등 금융의 사회적 책임 이행 및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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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교육청, '이음교육 연계 강화' 연찬회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4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교원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5세 어린이집 이음교육 교원 역량강화 연찬회'를 열었다. 이번 연찬회는 유보통합 정책 방향에 맞춰 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유아의 발달 특성과 교육 경험이 초등학교 입학 이후에도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5세 유아기의 교육 경험은 이후 학교생활 적응과 배움의 연속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연찬회는 현장에서 이음교육의 실제 운영 방안을 구체적으로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높이고, 유아 한 명 한 명의 연속적인 성장 흐름을 중심에 둔 지원 체계를 현장에 더욱 촘촘히 안착시키는 기반을 다졌다. 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이음교육이 현장에서 내실 있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관리자들의 관심과 협조, 기관 간 협력과 상호존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원활한 전이와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현장의 질문과 제안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이음교육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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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종 한국마사회장,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부문 선정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이 TV조선이 주관하는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 발전과 기관 성장에 기여한 최고경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우희종 회장은 취임 후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조하며 기관 체질 개선을 추진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말 문화 레저공기업’이라는 경영 슬로건 아래, 사행성 이미지 탈피와 사회적 책임 강화를 주요 과제로 삼았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이용자 보호 시스템’을 도입하고, 모바일 전자마권 서비스 ‘더비온(DerbyON) 2.0’을 고도화하며 경마 이용 환경 개선에 주력했다. 또한 미래전략본부 신설 등 조직 개편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말산업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수의학자 출신인 우 회장은 ‘말에 대한 생명존중’을 경영원칙으로 명문화하고, 재활승마 확대를 포함한 경마 수익의 공공 환원 체계를 확대한 점도 심사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국민 신뢰 회복과 혁신에 기울인 노력이 따른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화 정책을 통해 이용자를 보호하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