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보】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2025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백년시장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참여시장을 대상으로 정량평가, 정성평가, 국민평가단 평가를 종합해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는 차년도 사업비 지원 규모 산정에 반영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참여 중인 백년시장은 1년 차 사업으로 야시장 운영을 중심으로 한 특화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네온사인과 미러볼, 모바일 DJ부스 등을 활용한 레트로 콘셉트의 공간 조성과 야시장 메뉴 개발 콘테스트 등을 통해 시장 방문 유도와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그 결과, 행사 기간 동안 약 2만 8천여 명이 시장을 방문했으며, 매출 약 1억 1천만 원을 달성했다. 또한 방문객 만족도는 7점 만점 기준 6.33점으로 집계됐으며, SNS 홍보에 따른 온라인 노출 효과도 확인됐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백년시장은 전국 33개 참여 시장 중 단 2곳에만 주어지는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백년시장의 2년 차 사업비는 1년 차보다 1억 원 증액된 총 5억 원으로 확정됐다. 한편, 강북구 내 다른
【국제일보】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글로벌 K팝 아티스트인 제니(JENNIE)와 함께한 서울관광 글로벌 캠페인 'Absolutely in Seoul'이 국내 대표 광고제 2개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재단은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에서 특별부문(글로벌 캠페인)에서 금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5 서울영상광고제' 제작 부문(연출)에서도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며 캠페인의 파급력과 우수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은 총 800여 편의 캠페인이 출품돼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재단은 글로벌 캠페인 부문에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KODAA)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으로, 기획력, 창의력, 브랜드 메시지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한 해 동안 가장 우수한 디지털 광고를 선정한다. 전 세계적인 한류의 인기를 실제 서울 방문 수요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Absolutely in Seoul' 캠페인은 글로벌 파급력을 보유한 제니가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디지털 마케팅을
【국제일보】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구민들이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급성심장정지는 목격자의 심폐소생술에 따라 생존율이 3배 이상 향상되며, 4분 이내의 신속한 처치는 환자의 예후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마포구는 심폐소생술 등의 교육을 시행해 구민의 응급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보건 안전 증진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마포구보건소 1층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에서는 보건소 응급구조사가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한다. 일반 구민뿐만 아니라 단체, 법정의무교육대상자 등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단, 실습 교육 특성상 어린이는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부터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참여자들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한 이론을 익힌 후 교육용 인형을 이용해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 인원은 1회당 16명이며, 모집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1회 교육 수료 시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3회 이상 수료 시에는 카드형 이수증을 받을 수 있다. 마포구 상설교육장 수용 인원인 16명을 초과하는 단체와 기관에는 마포구보건소 응급구조사가 직접 방문
【국제일보】 양천구(구청장 이기재) 안양천 신목동역 일대가 서남권을 대표하는 수변 여가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올여름에는 전망카페 테라스에서 양화폭포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안양천 물길 따라 카누·카약이 떠다니는 풍경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7일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안양천 신목동역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을 발표하며, 안양천 신목동역 일대의 대변신을 예고했다. 해당 지역에는 2010년 조성된 '바이크라운지'가 운영되고 있다. 역세권과 수변을 잇는 주요 지점임에도 자전거 보관 기능에만 한정돼 있어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양천구는 바이크라운지와 하천변 유휴공간을 활용해 안양천 접근성과 공간 활용성을 동시에 높이는 '안양천 수변활력거점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2023년 서울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비 30억 원을 확보하며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2024년 2월 설계공모를 통해 수변활력공간의 밑그림을 완성했다. 이후 2025년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1월 공사를 시작했다. 신목동역 3번 출구 인근에 있는 낙후되고 이용이 저조
【국제일보】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1인가구의 다양한 생활 여건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강북구 1인가구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증가하는 1인가구의 고독과 고립, 생활 기반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통해 1인가구 삶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 내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이다. 구는 공모를 통해 총 2∼3개의 사업을 선정하고, 사업별 최소 800만원에서 최대 1,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단체는 오는 4월 중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공모 분야는 ▲고독사 예방·관리 ▲고립·은둔 방지 ▲장애인 특화사업 등 3개 부문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공모 분야인 '돌봄·안전·건강'이 '장애인 특화사업'으로 개편됨에 따라 장애인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이 강화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공모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제출 서류를 갖춰 2월 3일(화)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kejj3844@ga
【국제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호를 위해 '2026년 교통약자 보도 이용방해 종합 관리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점자블록 이용을 방해하는 행위를 근절하고, 단속과 환경개선을 병행해 교통약자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구는 보도 이용방해에 대한 업무처리 기준을 담은 종합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교통약자 보도(점자블록) 이용방해 단속 ▲주민신고제 운영 ▲점자블록 이용 환경 실태 점검 등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장애인, 임산부,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용 빈도가 높은 지역과 민원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한다. 단속 대상은 버스정류장, 지하철 역사 등 여객시설과 공공도로에서 점자블록 이용을 방해하는 행위로, 불법 주정차 차량, 개인형 이동장치(킥보드, 자전거 등), 노점상, 기타 적치물 등이 포함된다. 1차 위반 시 계도하고, 동일 사항이 재적발될 경우 최대 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단속은 연중 상시 진행된다. 구는 주민신고제도 함께 운영한다. 위반 사항을 발견한 주민은 장소와 내용 등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제출하면 된다. 현장 확인을 위해 1분 이상 간격의 사진을 2장
【국제일보】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신원시장의 중소벤처사업부 주관 '2026년도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문화관광형)' 최종 선정을 시작으로 활기찬 새해 포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역사 등 고유한 특색을 발굴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 127곳의 전통시장이 신청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신원시장을 포함한 총 45곳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상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관악구 대표 시장 중 하나인 신원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문화와 수변도심관광지의 교차점'이라는 지역적 특색을 살린 콘텐츠 발굴에 역량을 집중한다. 우선 청년문화 공간 조성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문화융합형 시장'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온라인 판로 확대 등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클린데이' 운영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시장으로 체질을 개선한다. 또한 신원시장만의 차별화된 먹거리를 중심으로 로컬 브랜드를 개발하고 시장 투어 등 관광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지역 경제와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국제일보】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이태원관광특구가 기존 구역에서 한강진역 일대 등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은 지난해 12월 26일 서울시 고시에 따른 것으로, 구가 중장기 용역과 행정 절차를 거쳐 이끌어낸 성과다. 이태원관광특구는 1997년 9월 지정된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특구다. 이태원동과 한남동 일원, 이태원로 입구부터 한남동 주민센터까지 약 1.4㎞ 구간에 걸쳐 있으며, 이번 확대 지정으로 총면적은 39만㎡가 됐다. 이는 축구장 약 55개 규모로, 도보 이동이 가능한 범위 안에 관광·문화·상업 기능이 밀집된 도시형 관광특구다. 이번 확대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3년 수립된 '관광특구 활성화 5개년 계획' 용역 결과를 토대로, 지난해 관광특구 확대·조정·추가 지정 용역을 통해 마련한 실행 방안이 반영됐다. 특히 이번 확대를 통해 리움미술관과 블루스퀘어 등 문화시설 밀집 지역이 특구에 포함되면서, 이태원이 지닌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정체성은 한층 또렷해질 전망이다. 관광 동선이 한남동 일대로 확장되면서 체류 시간과 소비를 유도할 수 있는 구조도 갖추게 돼, 소상공인들의 직접적인 수혜도 기대된다. 용산구는 이번 확
【국제일보】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처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초구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를 7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초구민 체육센터(사평대로 55) 2층에 위치한 서초구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는 표준화된 체력 측정과 전문적인 운동 상담을 통합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시설이다.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정기적으로 체력을 점검하고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정확한 체력 진단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센터 내 체력측정실에서는 연령대별 특성을 반영한 체력 측정을 실시하고, 측정 결과를 종합해 개인별 1∼6등급의 체력인증서를 발급한다. 이를 바탕으로 만 19세 이상 서초구민 또는 지역 내 직장인에게 운동 강도와 빈도 등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만 19∼64세의 성인을 대상으로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 건강 체력과 민첩성, 순발력 등 운동 체력을 중심으로 측정이 이뤄지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상·하지 근기능과 평형성, 협응력 등 일상생활 유지에 필요한 기능 중심의 측정이 진행된다. 체력인증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국제일보】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올해부터 56세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의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 사업을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의원과 병원급으로 한정됐던 지원 범위를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모든 검진기관으로 넓혀 구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1970년생인 56세 국가건강검진 대상자 중 C형간염 항체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판명돼 확진 검사를 받은 자로, 확진 검사에 소요되는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1인당 최대 7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구는 제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소급 지원 제도도 병행한다. 2025년 국가검진을 받은 1969년생 수검자 중 상급종합병원에서 확진 검사를 받아 기존 지침상 지원을 받지 못했던 경우에도 올해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검사비를 환급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의료기관에서 발행한 진료비 상세내역서와 C형간염 항체검사 결과가 양성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신청자 명의 통장 사본을 구비해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강북구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리 신청 시에는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