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임광원)은 7일 울진군 매화면 매화2리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인 원예치료 프로그램 운영했다.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은 경북도 공모사업으로 올해 15개 마을을 선정해 치매어르신 및 인지저하자가 자신이 살던 마을에서 불편 없이 지낼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울진원예치료자원봉사회와 연계해 실내에서도 키울 수 있는 허브와 다육이 그리고 공기정화식물을 직접 심어보는 체험으로 진행됐으며, 식물을 직접 키우고 돌봄으로써 어르신들이 인지기능을 되찾고,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윤병강 노인회장은 “매일 마을회관에 와서 내 식물이 잘 자라는지 보고, 잘 자랄 수 있도록 예쁜 말들을 많이 해줘야겠다.”며, 식물에 대한 특별한 애착을 표현하기도 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울진군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각종 재난사고에 대한 예방을 위한 중점관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울진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화재 등 재난의 선제적 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예방대책은 추석연휴 대비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 ▲요양병원 등 취약계층 사전예방활동 ▲비상구 등 피난 방화시설 안전 환경 조성 ▲특별경계근무 및 긴급구조구급대응체계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대형 화재 취약 대상 등에 대한 안전관리 활동 강화의 일환으로 현장을 방문해 화재예방을 당부하고 기초소방시설 설치 홍보, 비상구 점검 등 안전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추석연휴기간에는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해 주요상가 등 취약대상을 대상으로 집중 감시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윤영돈 소방서장은 “올 추석연휴는 오는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개천절과 한글날을 포함하여 최장 10일 동안 쉴 수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을 상반기 26대를 지원한데 이어 오는 25일부터 15대를 추가로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정부시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서 추진되는 사업이다. 대상 차량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경유자동차로 신청일 기준으로 울진군에 최근 2년 이상 등록되고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자동차 검사결과 정상가동 판정을 받은 차량으로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자동차이어야 한다. 그러나사고 등으로 폐차상태의 차량, 수출 및 전출, 차령초과 말소차량과 지급대상 확인서 교부 전 폐차한 차량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가액 기준으로 2001~2005년 제작된 중량 3.5톤 미만일 경우 최대 165만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9월 2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서와 자동차등록증 등의 관련서류를 지참해 군청 환경위생과(☎789-6713)로 방문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을 사용하고 있는 사회복지관련 공무원 및 업무보조자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인 행복e음은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각종 사회복지 급여, 서비스 지원 대상자 및 수혜 서비스 이력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지자체 복지업무 처리지원 시스템이다. 복지 대상자의 성명, 나이, 가족구성원, 주거형태, 자산 및 소득 등 수많은 자료가 담겨있어 업무를 위한 개인정보 열람이 쉽게 가능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교육은 필수적이다. 이번 행복e음 개인정보보호교육은 개인정보보호법의 주요내용과 안전성 확보, 보안서약서 숙지, 행복e음 업무상 조회를 떠난 개인적인 사용금지, 개인정보침해 사례를 통해 실제 업무현장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설명하고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의 이해를 도와 실제 사고를 대비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개인정보에 관한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철저한 관리를 통해 신뢰받는 복지행정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군민들의 정보화 교육 욕구에 부응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정보접근 기회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스마트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스마트 정보화교육’은 기존의 읍면 주민정보이용실로 한정했던 교육을 확장해 어르신 등 정보접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읍·면 정보화강사가 직접 마을회관 및 경로당 등지로 찾아가 스마트폰 기본사용법,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진 및 영상제작, SNS 활용 등을 교육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정보화교육을 받게 될 어르신들이 향후 스마트폰을 이용한 SNS 활동 등을 통해 소통은 물론 군정홍보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급변하는 정보화시대에 맞춰 사회적 정보격차 해소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화교육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교육을 희망하는 마을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총무(희망복지)팀으로 방문 혹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최태하 기자
후포초등학교(교장 임진표)는지난 6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5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 초청 공개 수업, 학부모 연수 및 학교교육과정을 소개하는 학교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부모들은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10분까지는 특별실 및 전담교실에서 수석교사 및 전담교사의 수업을 참관했으며,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50분까지는 자녀가 있는 학급에서 담임교사의 수업을 참관했다. 각 반 교실에서는 학생활동 중심수업으로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보람을 느끼는 교실수업이 진행되어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시부터는 본교 등기관에서 2017학년도 교육과정에 따라 1학기 교육활동 운영결과를 보고하고 2학기 교육활동 운영에 대한 소개를 했다. 특히 ▲체육교육, 자율장학 및 학력평가, ▲영재 및 생활, 방과후학교 운영, ▲유치원교육 전반에 대한 담당교사의 발표에 이어 교원능력개발평가 및 공교육정상화법에 관한 내용으로 연수가 이어졌다. 또한 김복란 수석교사의 ‘자녀의 행복한 삶’이라는 주제로 학부모 연수가 있었으며, 학교전담경찰관 김호년 순경의 ‘학교폭력예방교실’로 올바른 자녀교육을 위한 학부모의 역할에 대한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오윤용)는 북한의 6차 핵실험 감행에 따라 해양테러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해상 대테러 강화계획’을 전 부서에 시달하고 해상경계 강화체제에 들어갔다. 또한 영일만항 임해국가 중요시설(5개소) 해상순찰을 실시하고 원자력본부 및 인근 군부대를 대상으로 테러대비 경각심 고취와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해상 대테러 강화계획’에는 경비함정과 파출소 등 현장 부서를 주축으로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순찰강화, 여객선 등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 및 경비함정과 파출소 현장 지휘관의 군부대 협조회의 개최를 통한 긴급상황 공동대응력 강화방안 등이 포함되어 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경비함정 등 최일선 부서의 위기관리 경각심을 고취하는 한편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공고히 하여 한치의 빈팀도 없는 해상치안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대한민국 실업사격팀의 명문 울진군청 사격팀이 지난달 31일부터 9월 6일까지전남 나주사격장에서 개최된 제12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여일반부 25m 권총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준우승(이푸름), 10m 공기권총에서 개인전 3위(이푸름)의 성적을 거뒀다. 이로써 2017년 남은 대회인 경찰청장기(9.21.)와 제98회 전국체전(10.21.)에서의 우승(금메달) 전망을 한층 밝게 했다. 올해 현재까지 울진군청 사격팀은 지난 5월 제47회 봉황기 대회의 우승을 시작으로 이번 대회까지 단체전 및 개인전에서 우승7회, 준우승 3회, 3위 5회를 포함, 총15회 입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작년 97회 대회에 이어 올해 시즌 마지막 대회인 제98회 전국체전(충북)에서도 우승해 2연패의 신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진군청 사격팀 이효철 감독은 “임광원 군수님의 지원과 격려, 6만 군민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해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해서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 꼭 우승하겠다.”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구미시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27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마라톤, 게이트볼 등 17개 경기종목 선수 317명, 임원 67명으로 구성된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가해 울진군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300만 경북도민의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인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서 울진군은 개회식에 18번째로 입장하며, ‘생태문화 관광도시 울진’, ‘평생건강도시 울진’ 슬로건과 더불어 9월 29일~10월1일까지 개최되는 “제15회 울진금강송 송이축제”를 홍보할 예정이다. 조성희 부군수는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후회 없는 승부를 펼쳐주길 바라고,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무사 귀향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9월 6일 경북도지사 주관 2017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 대회에서 ‘땅속으로 줄줄 새는 물(돈)을 막아라!’라는 주제로 상수도 예산절감 분야 도내 최우수 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 경북도지사 표창과 포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23개 시군이 경합하여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발표대회로 울진군 맑은물사업소는 수돗물 누수발생 최소화를 위해 16개소의 블록시스템 구축과 중앙감시 시스템 설치 운영으로 연간 180만톤 수돗물 누수량 감소에 따른 예산절감 성과를 인정받아 도내 최우수 군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아울러 금년도 11월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대회에 경북도 대표로 출전 하게 되었다. 울진군 맑은물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누수율 절감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상수도 유수율 90%(누수율 10%) 목표로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지역민들에게 사계절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 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울진군은 지난 2015년도에는 8개 대안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근남정수장 설치사업과 관련한 정수공정 단축에 따른 23억원의 예산절감을 인정받아 행정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