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임광원) 매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가구를 위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본부의 지원을 받아 시행하는 이번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취약계층 가구의 노후 된 싱크대와 도배·장판 등의 교체 작업으로 온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집수리 지원을 받은 이 모씨는“벽지와 장판이 낡아 아이들과 생활하기가 불편했는데 이번 도움으로 집안이 밝고 청결하게 됐다.”며 “이렇게 도와줘서 진심으로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매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상훈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여한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제257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오는 18일 후포한마음광장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 한다고 밝혔다. 군은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종 재난사고를 줄이기 위해 매월 시기별·계절별 지역 특성에 맞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은 지역자율방재단, 울진구조대 등 민간참여자들과 함께 후포항을 찾은 군민 및 관광객들에게 물놀이 안전수칙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들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군민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자연·사회재난 사고를 줄이기 위해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계속 전개할 계획”이라며 “군민들도 생활속 안전문화를 실천해, 건강한 여름나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각종 시청각 기록물 자료를 디지털화해 지역민들에게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공개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사진 · 영상 기록관을 구축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8월부터 디지털매체 도입 이후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사진 · 영상 자료에 대한 안전한 관리와 효율적인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사진 · 영상기록관 구축을 진행해왔으며, 최근 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24만 건의 사진 · 영상 자료의 자체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완료해 17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최종보고회를 마쳤다. 사진 · 영상기록관은 자료의 체계적인 분류와 손쉬운 관리 및 활용이 가능하도록 ▲군정행정 ▲관광 ▲안전재난 등 13개의 주제별로 분류하였으며, 시대별, 읍면별 분류 기능도 같이 제공해 군민들이 다양한 자료를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특수유형기록물들을 디지털화하고 체계화함으로써 울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존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역사기록관이 될 것이다.”며 “추후 자료정비와 시스템 안정화기간을 거친 후 9월 중 정식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임광원 울진군수는 8월 19일 오전 9시 30분 울진시장상인회 회의실에서 열리는 ‘2017년도 울진시장상인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경북도의회 황이주 의원(울진)은 반려동물의 보호와 학대방지에 관한 기본사항을 규정한 '경상북도 반려동물 보호 및 학대방지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조례안은 25일부터 개회하는 제294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를 통해 처리된다. 주요내용으로 반려동물을 사육·관리할 때에 동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성실히 노력하도록 소유자의 책무를 규정하고, 반려동물 보호 및 학대방지에 관한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토록 했다. 또한, 반려동물 실태 자료수집 및 관리, 구조와 보호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반려동물 보호와 학대방지 전담기구를 설치토록 규정했다. 황이주 의원은 “동물의 보호, 유실․유기 방지 등을 위한 동물등록제에 따라 경북에 등록된 반려동물은 2016년 말 기준, 29,748마리(전국 1,070,707마리)이며, 2016년 구조된 유실・유기동물은 3,755마리(전국 89,732마리)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황 의원은 “1인 가구 증가 등 다양한 이유로 반려동물의 수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반려동물을 대하는 의식수준은 높아지지 않고, 반려동물 산업 발전과 동물복지 균형 또한 이루지 못하고 있어 동물이 도구화되는 경향마저 보였다”고 강조했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저출산 문제에 대한 군민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15일 후포해수욕장 내 해안무대에서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심각한 저출산의 사회적 문제에 대한 주민 인식을 개선하고자 이동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운영한 저출산극복인식개선 이동 홍보 부스는 명예119구조대남부지구대의 주관으로 실시하는 2017년 여름바다 체험 행사와 함께 진행됐으며, 청년들의 만혼과 출산기피에 대한 인식개선과 인구절벽 위기에 놓인 현재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울진소방서의 수상 안전교육, 물놀이 사고예방 교육, 울진소방서 남부119구조대와 명예119구조대남부지구대의 래프팅 보트 및 핀수영 체험 지도 등 다양한 여름바다 체험행사와 함께 진행돼 많은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울진군 관계자는 “여름바다 체험 행사와 함께 한 이날 저출산극복인식개선 이동 홍보 부스 운영으로 저출산극복과 인구 증가를 위한 인식 개선에 새로운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신문 매체, 전광판, 홈페이지, 인구 교육 등으로 결혼과 출산, 육아의 올바른 가치관과 저출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12월말까지 관내 30여개의 마을을 대상으로 한의약 치매 및 골관절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노인인구의증가로노인에게주로발생하는노인성질환인치매 및 골관절 질환 관리가중요한사회문제로대두되고있는가운데환자본인뿐만아니라가족모두가고통을받는질환으로많은관심과지속적인지원이필요하다고판단되어치매 및 골관절예방 교실을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를 비롯하여 각 읍.면 보건지소 한의과 의사와 담당 직원들이 관내 60세이상의주민을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해당 동 회관을 월 8회(매주1~2회) 정기적으로 방문하며,한의사의개인별상담과 총명침을이용한한방치료,한의약적이론교육,명상및한의체조 교육 등다양한내용으로운영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모든 질환이 발병하기 전 사전에 예방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방문보건팀(☎789-5041)으로 문의하면 친절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지역특화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여성전문인력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창업 및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전문기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울진군에 거주하고 있는 경력단절 및 취업취약계층의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으로 8월 31일까지 12명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과목은 네일아트 자격증반으로,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9일까지 2개월간 종합복지회관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액 군비로 지원되고, 일부 재료비는 본인 부담으로 진행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여성일자리 창출과 취업 연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임광원 울진군수는 8월 17일 오전 9시 30분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되는 ‘ICT기반 울진군 통합 행정포털 구축’ 중간보고 및 ‘군정 사진 ․ 영상 통합전자관리시스템 구축’ 최종 보고회에 참석해 추가 보완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는 10일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철에 뱀 또는 독충(벌, 지네, 벌레, 해파리, 진드기)에 쏘여 구급차를 이용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도 소방본부에서 구급이송 환자 빅데이터를 활용한 통계분석 결과 지난해 도내에서는 1,516명이 뱀 또는 독충에 물려 병원에 이송됐다. 시기적으로 여름철인 7월~9월에 1146명으로 75.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벌에 쏘인 경우가 1131건(75%)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뱀에 물린 경우 135건(9%), 지네 123건(8%), 벌레 105건(7%), 해파리 등 22건(1%)순으로 발생했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주택가등)에 571명(38%), 산·바다 392명(26%), 논·밭·도로 316명(21%), 공공시설·상가 140명(9%), 기타(공사장 등) 97명(6%)순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주거시설, 산, 논밭, 도로 등 생업과 제초작업이 이루어지는 생활주변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50대 370명(24%)으로 가장 많았으며 60대 345명(23%), 70대 334명(22%), 40대 216명(14%), 30대 100명(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