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는 해수욕장 개장과 본격적인 여름철로 늘어나는 물놀이 피서객을 맞이해 20일 울진군 봉평해수욕장 일대에서 119구조대원 및 시민수상구조대원 합동으로 수난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하계 수난구조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수난구조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물놀이 사고 등 재난 발생 시 119시민수상구조대와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구조 활동으로 인적, 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진행된 훈련에서는 ▲신임 구조대원의 안전교육 및 이론교육 ▲장비 설명 및 잠수 기초훈련 ▲스킨스쿠버 실습 훈련 ▲수중인명 구조기법 훈련 ▲보트조작 등 수난구조 장비조작 훈련 ▲구명환 던지기, 구조로프 매듭법 ▲119시민수상구조대원 응급처치요령 교육훈련 등이 진행되었다. 정서연 119구조구급센터장은 “수난사고의 특성상 신속한 초동대처는 인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으로 앞으로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119시민수상구조대와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울진군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이수성)는 20일 국민행복 증진 및 규제개선에 대한 범국민적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산림 내 규제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은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을 통해 산림레포츠시설 종류를 ▲캠핑 ▲MTB ▲산악승마패러 ▲글라이딩 등으로 다양하게 확대함과 동시에 해당 시설 이용 시 안전한 상태 유지를 위한 기준을 마련하여 민간주도의 임업소득 성장을 실현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산림자원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앞으로는 공동산림사업 및 보전국유림 사용허가를 할 수 있는 산림공익시설의 범위에 숲속야영장도 포함하여 지역사회의 일자리를 창출에 앞장섰다. 또한 산지에서의 임산물 재배 허용 범위를 명확히 했다. 기존에 임산물 재배 시 산지사용 인허가는 물론 복구비도 예치하던 것을 산지관리법 일부개정을 통해 산지훼손이 지표에서 50cm 이내인 경우는 산지를 거의 훼손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여 인허가나 복구비 예치 없이 재배할 수 있도록 허용하여 임업인의 효율적인 산림경영을 촉진했다. 이수성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규제완화를 통해 새로운 산림산업 창출과 소득주도 성장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
‘제7회 울진워터피아 페스타’가 오는 7월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울진군 근남면 염전해변과 왕피천, 망양정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를 통해 재현되는 ‘놀싸움’은 울진의 청정 바다를 무대로 지난 1950년대 후반까지 왕성하게 연행된 남성 중심 대동놀이로서 울진군 연안 112Km의 바다를 텃밭으로 삶을 영위해 온 어민 등 해촌(海村;반어반농의 생업조건을 지난 마을) 주민들이 고된 어로행위를 틈타 펼친 ‘노동 페스티벌’이다. ‘놀싸움’이 연행된 당시 울진군은 강원도에 속해 있었으며, 남북으로 길게 형성된 해안선을 따라 현 죽변항 권역을 중심으로 죽변어업조합(죽변수산업협동조합)과 현 후포항을 중심으로 후포어업조합(후포수산업협동조합)의 2개 권역으로 나뉘어 어로행위가 진행됐다. ‘놀싸움’은 당시 북면, 울진읍(당시 죽변은 울진읍의 출장소였음),근남면, 매화면(당시 원남면)을 아우르는 죽변어업조합 권역과 기성면, 평해읍, 후포리 중심의 후포어업조합권역의 2개소 어업조합을 중심으로 연행됐다. ‘놀싸움’은 오동나무로 엮어 만든 무동력선인 ‘뗏마’에 2인1조로 팀을 이뤄 미리 정해 놓은 목적지를 노를 저어 돌아 오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집단놀이다. 당시에는 출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 경북도환경연수원, 민간단체와 함께 휴가철에 아름답고 시원한 우리군의 관광지를 찾는 피서객을 대상으로 19일 울진군기성면 구산해수욕장에서 ‘쓰레기 없는 관광지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에 전개한 홍보․캠페인은 매년 휴가철마다 버려진 많은 쓰레기로 인해 민원과 불편을 호소하는 관광객의 편의도모와 즐겁고 행복한 휴가를 위해 관광객 스스로가 자발적인 쓰레기 줄이기와 분리배출 동참을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홍보내용으로는 ▲1인 1일 쓰레기 100g 줄이기 ▲음식은 먹을 만큼만 마련하기 ▲종량제 봉투 사용하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재활용품 분리배출하기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안하기 등의 구체적인 방법이 소개된 리플릿 배포와 친환경 휴가 보내기 실천을 약속하는 서명 행사 등을 실시했다. 또한 군은 쓰레기 무단투기나 불법소각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리고 피서객의 건강관리를 위해 쿨토시를 배부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하는 한편, 민·관 합동으로 피서지 대청결 운동을 병행 실시해 쓰레기 없는 관광지 만들기에 박차를 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품 분리배출은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차상위계층이 제공받는 각 부처별 복지서비스가 연계 될 수 있도록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차상위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는 보건복지부 소관 42개, 타부처 소관 45개로 87개의 서비스가 있으며, 그 동안은 서비스제공 부처가 각기 다르고 복잡해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차상위계층이 많았다. 이를 해소코자 울진군은 부처별 복지사업이 연계 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차상위계층에 대한 대표적인 중앙부처 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의 국가암검진사업 ▲고용노동부의 취업성공패키지사업 ▲교육부의 국가장학금사업 ▲국민안전처의 풍수해보험사업 ▲국세청의 근로장려세제사업 ▲국토교통부의 국민임대출·융자사업 ▲농림축산식품부의 학교우유급식사업 ▲문화체육관광부의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 등이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각 사업별 세부적인 지원 내용을 별도 확인하여 대상자에게 안내될 수 있도록 홍보책자 등 홍보물을 만들어 배부하고, 이장 출무회의 등을 통한 홍보에 최선을 다해 단 한 가구의 차상위계층도 서비스 제공이 누락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울진군은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발굴하여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
임광원 울진군수는 20일 오전11시 영천시청에서 열리는 ‘민선6기 제17차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연계사업 발굴 등 시·군 간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지목 양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불법 전용된 임야를 현실에 맞는 지목으로 변경할 수 있는 지목 양성화를 오는 내년 6월 2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13년 1월 21일 이전부터 적법한 절차 없이 전·답·과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산지(임야)를 현실지목으로 변경해주게 된다. 개간사업에 따른 복잡한 절차 없이 임야를 농지로 적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목불일치로 인한 민원해소를 위한 한시적 조치라고 군은 설명했다. 구비서류로는 국토정보공사가 측량한 분할측량성과도 또는 등록전환성과도, 산지이용확인서, 표고 및 평균경사도 조사서, 농지취득자격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등이다. 처리절차는 불법전용산지 신고서 접수(군 산림녹지과, 처리기간 30일) → 현지 확인 및 심사 → 신고수리 결정 → 지적부서 통보 → 지목변경(등록전환) → 촉탁등기 → 토지소유자 통보 순으로 처리된다. 신청대상지는 현지 확인과 심사를 거쳐 현실에 맞게 지목을 변경할 계획이며, 지목변경에 따른 대체산림자원조성비는 전액 면제되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활용하면 전용부담금 등의 비용부담을 줄일
울진로타리클럽(회장 조규도)은 17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쌀 80포(350만원 상당)를 군청 복지지원과로 기탁해 왔다. 이날 기탁한 쌀은 제29대 울진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을 맞아 축하화환 대신 받은 것으로 읍·면에서 추천한 저소득가구 80명에게 각 1포씩 전달될 예정이다. 조규도 신임회장은 “취임을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의 사랑을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의 의미를 전했다. 한편, 울진로타리클럽은 지역봉사단체로 저소득 가정을 위한 쌀 전달 및 어르신들을 찾아가는 노인봉사와 주택환경정비, 독거노인 연탄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주위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최태하 기자
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는 무더위로 인해 벌의 개체수가 증가해 벌집제거를 요청하는 신고가 급증함에 따라 폭염 속에서도 벌집제거에 나섰다. 소방서에 따르면 7월 17일 기준 벌집제거 출동 건수가 동일기간 전년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한 61건으로 나타나 전년(699건)보다 벌집제거 요청이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더욱이 앞으로도 지속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히, 7월~9월까지 맹독을 지닌 말벌들의 최성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말벌은 주로 주택 처마나 아파트 베란다 가로수 등 생활공간에 집을 짓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윤영돈 서장은 “벌에 쏘이지 않기 위해서는 자극적인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고 벌집 발견 시 119로 신고해 소방대원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는 13일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유지적인 재난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경북소방본부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실전을 방불케 한 이번 훈련에는 경북소방본부를 비롯한 119특수구조단, 울진소방서, 한울원전 자체 소방대, 방사선비상의료지원센터(REMC) 등 150여명이 참가했으며, 소방차 11대, 다목적 무인파괴 방수차, 응급구급차 등 전문장비 15대가 투입됐다. 또한 지진으로 인한 한울원전 3호기의 비상상황을 가정해 발전소 초동소방대 초기 화재진압, 자체소방대 출동 및 REMC 응급환자 구호 훈련을 시작으로 울진소방서 대형화재 진압, 119특수구조단의 인명구조와 방사선피폭환자 제염 등을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이희선 본부장은 “다양한 재난상황에 대비하여 체계적인 재난대응 실전훈련을 기획․시행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위기대응능력 제고 및 안전한 원전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 한울원전은 경북소방학교와 방사능방재교육 전문강사 및 원자력 사고대응분야 전문가 양성을 지원하는 '원자력 사고대응 교육환경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