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3.5℃
  • 흐림강릉 4.1℃
  • 흐림서울 -1.0℃
  • 흐림대전 -2.3℃
  • 흐림대구 -1.4℃
  • 흐림울산 0.9℃
  • 흐림광주 -0.1℃
  • 흐림부산 4.4℃
  • 흐림고창 -2.1℃
  • 흐림제주 7.8℃
  • 흐림강화 -1.2℃
  • 흐림보은 -4.9℃
  • 흐림금산 -3.6℃
  • 흐림강진군 -0.6℃
  • 흐림경주시 -2.2℃
  • 흐림거제 3.1℃
기상청 제공

부산ㆍ울산ㆍ경남

창원시, 2월부터 구직 청년에게 면접 정장 무료대여 실시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면접을 앞둔 구직 청년들에게 정장 준비에 대한 걱정과 부담을 없애고, 자신감을 갖고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오는 2월부터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 거주 고교졸업예정자 및 만 34세 이하의 청년이다.

 

창원시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대여가 가능하며, 대여 품목은 남자-재킷, 바지, 셔츠, 넥타이, 벨트, 여자-재킷, 스커트, 블라우스, 벨트 등이다.

 

대여 기간은 1회당 3박 4일간이며, 1인 최대 대여 횟수는 4회로 제한하고 있다.

 

대여 가능 품목 및 이용 절차 등 자세한 정보는 창원시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창원시청 일자리창출과 청년정책담당(055-225-3374)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재준 일자리창출과장은 "청년 구직자들이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사업을 통해 면접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다양한 도전과 기회 앞에 청년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으며, 앞으로 청년들의 취업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출처 : 창원시청>




전국

더보기
충북도, '조직문화 개선' 중점 추진 【국제일보】 충북도가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간부 모시는 날' 근절을 중심으로 한 조직문화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간부 모시는 날'은 하급 공무원들이 사비로 순번을 정해 간부의 식사를 대접하는 공직사회의 대표적인 불합리한 관행이다. 충북도는 이러한 관행이 조직의 활력을 저해하고 도민의 신뢰를 깎아내린다고 판단해 2월부터 강력한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 충북도는 지난 1월 29일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각 실·국장 참석 회의에서 '간부 모시는 날'근절 다짐 행사를 진행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오는 3월 실시 예정인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 합동 '간부 모시는 날' 3차 실태조사에 앞서 선제적으로 내부검검과 개선에 나서며 조직문화 혁신 의지를 분명히 했다. 2월 중 자체 실태파악·설문조사를 실시, 조사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해당 관행이 재발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찾아가는 간담회'운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자율적인 개선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조직문화 개선은 특정 관행을 없애는 데 그치지 않고,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