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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울산ㆍ경남

경상남도, 화훼농가 돕기에 발 벗고 나서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고 화훼산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꽃 소비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생활 속에 꽃 더하기(+)'로 사무실 꽃 생활화를 추진한다. 1사무실 1꽃바구니 갖기, 1직원 1화병 갖기 등의 캠페인으로 일상 속에서 꽃이 생활화되도록 한다.

 

'기념일에 꽃 나누기(÷)'로 감사의 꽃 선물하기 운동도 함께 전개한다. 생일 등 각종 기념일에 직원 상호 간에 꽃을 선물하고 코로나19 극복 의료진, 부모님, 스승 등에게 꽃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게 독려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남도는 5천800만 원을 들여 연간 2천730개의 꽃바구니와 꽃 화분을 구입할 계획이다.

 

성수기에는 월 4회, 비수기에는 월 1회 도청과 도의회 각 사무실에 배치해 사무실 환경을 개선하고 직원들에게 심리적·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해 업무 능률 향상도 함께 도모한다.

 

또한 범도민적으로 꽃 소비 활성화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경남도 출자 출연기관, 전 시군을 비롯해 900여 개의 유관기관·단체에도 꽃 소비 활성화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요청한다.

 

이 외에도 경남도는 화훼농가의 꽃 판매촉진과 가격안정을 위해 화훼 주산지인 김해지역에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화훼유통종합센터 설치를 지원하고 화훼 생산 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생산과 유통시설 현대화 사업비 16억 원을 지원한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꽃 소비 활성화 대책 추진으로 코로나19로 얼어붙은 화훼농가에 꽃 피는 봄이 오길 바라며 도민 여러분들께서도 화훼농가에서 정성 들여 생산한 꽃을 사랑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 경상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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