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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국립고궁박물관, 개관 17주년 기념 온라인 행사 개최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인규)은 개관 17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사회관계망서비스(인스타그램) 구독자를 대상으로 N(엔)행시 짓기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8월 12일 국립고궁박물관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되는 제시어(박물관 대표 유물)에 대한 짧은 N(엔)행시를 15일까지 댓글로 남기면 된다.

 

행사 참여자 중 200명을 선정해 휴대용 잔 세트와 보냉백(칠링백) 1종을 함께 증정하며 당첨자는 8월 22일 행사 게시물에 댓글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당첨 글귀는 추후 국립고궁박물관의 홍보 문구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국립고궁박물관은 2005년 8월 15일 광복절에 개관한 이후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 전문 박물관으로서 다양한 전시와 교육, 문화행사 등을 개최하며 국민에게 격조 높은 왕실 문화를 널리 알려왔다.

 

또한 경복궁 등 여러 궁(宮)과 왕릉(王陵)에 나누어져 있던 왕실 유물들을 종합적으로 연구· 수집하고 과학적 보존처리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17년간 이어진 국민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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