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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 연수구, 송도 제2청사에서 첫 확대간부회의 개최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송도 제2청사 개청식 직후인 5일 확대간부회의를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처음 개최했다.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는 부서장과 동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동절기 대비 안전대책 등 구의 각종 핵심 현안 과제를 보고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번 회의 역시 본청과 마찬가지로 연수구청 인터넷방송국을 통해 생중계가 이루어져 주민과의 소통 채널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연수구는 앞으로 제2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는 물론 각종 회의와 보고회 등을 현장 개최해 구민들에게 더욱 투명하고 열린 행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구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청취할 방침이다.

연수구는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의 행정편의를 위해 송도동 178-1번지(연구단지로 14)에 총면적 2천208㎡의 지상 1층 규모로 단독청사를 건립하고 지난 30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송도 제2청사는 기존 송도관리단 업무에 더해 본청에서만 가능하던 여권 접수 및 교부, 가족관계등록 신고 업무와 지방세 제증명, 취득세·등록면허세 신고 등 세무행정서비스도 추가했다.

 

향후 구는 송도국제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제2청사의 조직을 확대 개편해 늘어나는 송도동 행정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오늘 제2청사에서의 첫 확대간부회의는 새로운 역사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한발 앞선 행정 서비스로 구민들에게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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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