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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청ㆍ강원

옥천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평가 '우수기관'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9일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오송 C&V센터에서 개최된 2024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으로부터 장려상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사업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사업 계획의 적합성, 사업 운영의 충실성 및 독창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옥천군 보건소는 지역 특화사업으로 건강관리과와 협업해 걷기 지도자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진드기 OUT! 건강 IN!'을 추진해 주민 주도적 감염병 예방 분위기를 확산시킨 점과 어린이 감염병 예방 인형극과 함께 진드기 예방 어린이 히어로즈 양성 교육을 추진해 미취학 아동에게 감염병 예방 생활습관 조기 형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고위험군 및 일반인 대상으로 직접·협력·연계 교육을 12,085명에게 실시했으며, 경로당 스마트 알리미 TV 활용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캠페인을 강화했다.

 

옥천군 관계자는 "진드기는 예방 백신이 없어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며,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진드기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 지역 맞춤형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사업을 강화해 건강한 옥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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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