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맑음동두천 7.1℃
  • 맑음강릉 12.6℃
  • 연무서울 7.9℃
  • 연무대전 7.1℃
  • 맑음대구 13.5℃
  • 맑음울산 15.8℃
  • 맑음광주 13.5℃
  • 맑음부산 16.3℃
  • 맑음고창 11.7℃
  • 맑음제주 17.1℃
  • 맑음강화 4.7℃
  • 맑음보은 9.6℃
  • 맑음금산 12.7℃
  • 맑음강진군 15.8℃
  • 맑음경주시 14.9℃
  • 맑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경제

IMF총재 "무역갈등 신속히 해결해야…불확실성 비용 매우 커"

"모든 국가가 무역장벽 낮춰야…중국은 민간 소비 촉진 필요"



(워싱턴=연합뉴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24일(현지시간) 국가 간 무역 갈등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크다면서 신속한 무역 합의를 촉구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세계은행(WB)·IMF 연례 회의에서 "국가들이 무역 갈등을 가능한 한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건설적으로 협력해 개방성을 유지하고,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게 가장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주요 국가 간 무역정책 합의가 필수적이며 우리는 국가들이 신속하게 합의하기를 촉구한다. 불확실성의 비용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난 이걸 충분히 강조할 수 없는데 확실성이 없으면 기업들은 투자하지 않고, 가계는 돈을 쓰기보다 저축하려고 하며, 이미 약해진 성장의 전망을 더 약화한다"고 설명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주요 경제 간 갈등의 원인이 되는 "불균형"을 해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중국 같은 일부 국가는 민간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행동해야 하며, (제조업에서) 서비스 경제로의 전환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럽에 대해서는 "단일 시장을 완성할 때가 됐다"며 유럽연합(EU) 내부 교역을 막는 장벽을 없애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모든 국가가 이 순간을 활용해 관세와 비(非)관세를 포함한 무역장벽을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




전국

더보기
경상남도-함양군,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 【국제일보】 본격적인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소재 제설자재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직접 참석해 함양군 제설자재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 운영 현황과 제설 자재 비축량, 보관창고 관리 상태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준비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함양군은 현재 제설제 975톤, 제설용 덤프트럭 8대, 제설 자재 보관창고 3동(함양 2, 서상 1), 염수 저장탱크 1동, 염수분사장치 8개소, 도로 차단 시설 3개소 등을 구축·운용하며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 결빙 구간 8개소를 포함한 관내 도로 수시 순찰, 제설제 사전 살포, 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함양군은 남부권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천면 군자리 일원에 70평 규모의 '마천 제설전진기지' 1동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제설 전진기지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출동 거리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