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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카이스트 실험실서 폭발로 불, 33분만에 꺼져…1명 열상·화상(종합)



(대전·천안=연합뉴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실험실에서 불이 나 5명이 다치는 등 밤 사이 대전과 천안에서 사건 사고가 잇따랐다. 

지난 4일 오후 9시 52분께 대전시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화학공학동 5층 실험실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33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A(20대) 씨가 얼굴과 등, 왼쪽 손에 열상과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실험실에 있던 4명도 연기흡입을 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아세톤을 이용해 실험도중 갑자기 폭발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같은 날 오후 8시 42분께 충남 천안시 성거읍 오목리에서 오토바이와 미니버스가 부딪쳤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B(20대)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5일 오전 1시 22분께 대전 동구 효동의 한 도로에서는 80대 보행자가 주행 중인 차에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C씨는 출동한 소방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목격자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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