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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울산ㆍ경남

울산 지능형(스마트) 승강장, 공공디자인 대상서 공예디자인진흥원장상 수상



【국제일보】  울산시가 조성한 지능형(스마트)버스승강장 '기다림의 미학, 울산 스마트승강장 31109'가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에서 공진원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공디자인 대상은 생활 속 공공디자인 성과를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올해는 '공존: 내일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됐다. 

지능형(스마트)승강장은 울산시청 앞에 설치돼 울산의 상징성을 구현하고 시민 안전·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버스 혼잡 완화 및 안전한 차량 진입 구조 ▲교통정보 안내, 무선충전, 에어컨, 온열 의자 등 다양한 편의 기능 ▲십리대숲·귀신고래를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울산의 정체성을 살린 점 등이 주효했다. 

또한 은은한 간접조명을 적용해 쾌적하고 안심할 수 있는 대기 환경을 조성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울산 지능형(스마트)승강장은 지난해 '제40회 우수디자인(GD) 상품선정'에서도 동상을 수상한 바 있어, 디자인의 공공성과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능형(스마트) 승강장은 시민과 함께 만든 울산의 새로운 명소"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디자인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수상작은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광주시에서 열리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5'에 전시돼 전 국민에게 소개된다. 

아울러 울산시 지능형(스마트)승강장은 전국 공공디자인 거점으로도 지정돼 홍보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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