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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스라엘, 예멘 반군에 공습…"35명 사망, 131명 부상"(종합)



(이스탄불=연합뉴스)  이스라엘이 10일(현지시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를 노려 수도 사나 등지를 공습했다.

후티가 운영하는 매체 알마시라TV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사나에 있는 정부 청사 건물, 의료시설 등이 공습당해 35명이 숨지고 131명이 부상했다.

후티 외무부는 "민간인과 민간 시설을 표적으로 삼은 것은 국제법의 노골적 위반"이라며 "국제사회의 침묵이 적을 계속 오만하고 무모하게 행동하도록 부추긴다"고 비난했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내고 예멘의 사나, 알자우프 등 지역의 후티 군사시설과 홍보 본부 등을 노려 공습한 사실을 확인하며 "이는 후티 테러 정권이 이스라엘 영토를 향해 무인기(드론)와 지대지 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한 대응"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후티의 홍보 조직이 후티 수장 압둘 말리크 알후티, 대변인 야히야 사리 등의 선전 메시지를 언론에 배포하는 등 '심리적 테러'를 이끌었다고 공습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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