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4.6℃
  • 구름조금강릉 1.5℃
  • 맑음서울 -2.8℃
  • 맑음대전 -2.2℃
  • 맑음대구 0.9℃
  • 구름조금울산 2.1℃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4.1℃
  • 맑음고창 -0.7℃
  • 구름조금제주 6.7℃
  • 맑음강화 -3.1℃
  • 맑음보은 -3.7℃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2.1℃
  • 구름조금거제 2.9℃
기상청 제공

서울

관악구, 청소년이 직접 만든 탄소중립 영상으로 지역사회 실천 유도한다

【국제일보】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청소년 인플루언서 양성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악구 환경교육센터의 지역 특화 환경교육사업의 일환으로, 환경과 미디어를 융합한 소그룹 중심의 참여형 교육이다. 

교육은 ▲환경 이해 ▲탄소중립 ▲지속가능발전 등 관련 '이론 교육'과 함께 영상 기획·촬영·편집 등 '실습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가자들이 관악구의 환경 이슈를 주제로 직접 영상을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9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매주 토요일 2시간씩 총 12회로, 관악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청소년 10명이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출석률 80% 이상 참가자에게는 관악구 환경교육센터장 명의의 수료증도 발급된다. 



한편, 구는 주민과 기관·기업의 환경교육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관악구 환경교육 상담 콜센터'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콜센터는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 제외) 운영되며, 전화(070-4350-6028) 또는 이메일(gaeecenter@naver.com)을 통해 누구나 환경교육 관련 문의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구는 환경교육 기반 강화와 전문가 양성을 위한 ▲온라인 정보교류 플랫폼 운영 ▲사회환경교육 강사 양성 과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형 환경교육은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반영해 구민 누구나 쉽게 환경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교육 과정에서 배운 내용이 자연스럽게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환경교육센터 및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녹색환경과(02-879-6256) 또는 환경교육센터(02-571-1196)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

더보기
고흥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대비 선제적 대응 박차 【국제일보】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30일 군청 흥양홀에서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른 부서별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행정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고흥군에 유리한 특례를 발굴하고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에 따라 달라지는 주요 법령 및 행정 상황을 분석하고, 총 25여 개 부서가 발굴한 대응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정 지원 방안(행정통합교부세 및 지원금 신설)을 활용한 고흥 우주선 철도, 광주∼고흥 고속도로 등 핵심 현안 추진 ▲항공우주산업 특화단지 및 투자진흥지구 지정 특례를 통한 우주항공 중심지 선점 ▲스마트농업 및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등 농수축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 ▲남해안 해양레저 벨트 허브 구축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양국진 고흥군 부군수는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고흥군 발전의 결정적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재정 인센티브를 최대한 확보하고, 우주항공이라는 전략사업과 더불어 해상풍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