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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울진군, 봄의 설렘을 담다… ‘여울진 꽃케이션’ 플라워마켓 개최

4월 11일~12일, 성류굴 인근서 버스킹과 플라워마켓 열려
벚꽃 비 내리는 성류굴 데크길, 계절별 관광프로모션 첫선


【국제일보】  울진군은 오는 11~12일 이틀간 성류굴 일원에서 울진의 첫 계절별 관광프로모션인 ‘여울진 꽃케이션’ 플라워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진의 사계절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첫 번째 프로젝트로,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봄의 정취를 민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선율이 흐르는 ‘벚꽃 데크길’ 버스킹

성류굴로 향하는 환상적인 벚꽃 터널 테마의 데크길에서는 총 3팀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데크길 구간별로 배치된 아티스트들이 감성적인 음악을 선사하며 흩날리는 벚꽃잎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적인 산책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산책로 곳곳에는 봄 감성을 담은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 꽃향기 가득한 ‘플라워마켓&체험 존’

성류굴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앞(성류굴 북부 주차장 인근)에서는 꽃을 테마로한 본격적인 행사가 열린다.

지역 꽃 관련 업체들이 참여해 화사한 꽃다발과 화분 등을 판매하고,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화분 만들기 체험과 꽃 관련 만들기 체험이 마련되어 봄날의 추억을 직접 손으로 빚어 볼 수 있다.

■ 행사 특별 스탬프투어, 어린이 푸쉬카 대여 등 다양한 참여 행사

행사 기간을 포함한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울진 주요 꽃 명소를 방문하면 스탬프투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꽃이 피는 주요 명소는 ▲성류굴 벚꽃길 ▲왕피천공원 ▲이현세만화거리&매화천 ▲바람길꽃마을 ▲평해사구습지생태공원 등이 있다.

‘K스탬프투어’ 앱을 설치한 후 해당 지역을 방문하면 GPS를 기반으로 인증 화면이 노출되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명에 요트 2인 탑승권을 지급된다. 4월 11일과 12일 꽃케이션이 열리는 행사장을 추가 방문하면 벚꽃 수세미도 현장에서 받을 수 있다.

또한 플라워마켓 행사장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푸쉬카도 대여해 편리한 꽃나들이를 도울 예정이다. 


■ ‘여울진’ 울진의 첫 번째 초대

울진군 관계자는 “벚꽃이 비처럼 내리는 환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울진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성류굴의 자연경관과 꽃,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꽃케이션을 통해 많은 방문객들이 일상 속 휴식과 봄의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이번 ‘여울진 꽃케이션’을 시작으로 여름에는‘야(夜)울진’ 가을에는 ‘추(秋)울진’ 겨울은 ‘겨울진’ 등 계절 프로모션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울진을 사계절 매력이 넘치는 관광도시로 각인시킬 계획이다.

【행사개요】
∙ 행 사 명 : 여울진 꽃케이션: 플라워마켓
∙ 일 시 : 2026. 4. 11.(토) ~ 4. 12.(일)
∙ 장 소 : 성류굴 벚꽃 데크길 및 성류굴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일원
∙ 주요내용 : 벚꽃길 버스킹 공연(3팀), 꽃 및 화분 판매, 꽃 테마 체험프로그램 등
[참고 : ‘여울진’의 의미]
울진의 아름다움이 봄의 여울처럼 잔잔하게 퍼져나간다는 의미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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