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스마트관광 플랫폼 '인천e지' 앱(APP)이 관광약자를 배려한 서비스 구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모바일 앱 접근성 품질인증(Mobile Accessibility)'을 3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앱 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접근 약자가 모바일 앱을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여하는 인증 제도이다. '인천e지'는 자막 제공, 입력 도움 등 총 18개 항목에 대한 전문가 심사와 장애인 사용자 검증을 모두 통과해 100점 만점으로 지난 4월 20일 공식 인증 받았으며 특히 2024년 지방자치단체 관광앱 최초 인증에 이어, 3년 연속 접근성과 포용성 면에서 우수성을 입증했다. 현재, 누적 다운로드 33만 건, 회원 수 12만 명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지역축제 및 행사와 연계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쿠폰 이벤트 ▲인공지능(AI) 여행비서'이지꾸' ▲축제·행사 및 여행코스 등 풍부한 관광정보 ▲영·중·일 다국어 서비스 등 차별화된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천 여행과 문화생활의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 '인천
울진군은 지난 4월 23일 후포면사무소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진행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뜻깊게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참여가 어려웠던 울진 남부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장소에서 보다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접근성을 높인 찾아가는 헌혈 운영을 통해 생명나눔의 가치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헌혈증서와 기념품, 간식이 제공됐으며, 자원봉사 4시간 인정 혜택도 함께 주어져 참여 의미를 더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헌혈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생명나눔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오늘 이 자리에서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이 되고, 내일을 이어가는 힘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나눔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아, 우리 지역이 더욱 따뜻하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에서 봄철 대표 산나물인 두릅을 주제로 한 ‘제5회 전곡리 두릅축제’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전곡리 마을 일원에서 개최한다. 전곡리마을주민회와 (사)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 울진군지부가 공동 주관하고 울진군과 한울원자력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지금 가장 맛있는 봄, 전곡리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농산물 홍보와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두릅을 비롯한 신선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산채비빔밥 체험 및 시식, 찰떡 만들기 체험 등 먹거리 프로그램과 함께 숲길 트레킹, 전통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운영된다. 또한 노래자랑과 작은 음악회, 색소폰 및 하모니카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함께 마을 특산물 경매, 새끼꼬기 경기, 제기차기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자연과 함께하는 농촌체험과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로, 봄철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울진읍 산림조합 앞에서 전곡
울진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관광시설 감면 혜택을 담은 ‘울진사랑패스’를 시행한다. 울진사랑패스는 울진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발급되는 온라인 기부혜택증으로, 기부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감형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를 통해 기부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울진 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사랑패스는 울진군 고향사랑기부금 10만 원 이상 기부 시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즉시 발급되며 발급일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다. 이용 시에는 시설 매표소에 울진사랑패스와 신분증을 함께 제시해야 하며, 울진군민 요금과 동일한 수준의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단, 중복 할인은 불가하다. 군은 앞서 2025년 ‘관광택시 할인’ , 2026년 ‘요트체험 할인권’을 답례품으로 제공해 기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부자 만족도가 높은 관광 연계형 답례품과 함께 실질적인 예우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울진사랑패스를 도입했다. ■ 울진에 기부하면 여행이 반값! ‘울진사랑패스’로 누리는 특별한 혜택 울진사랑패스
울진군은 스포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조성한 ‘남울진파크골프장’을 오는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한 달간 임시 개장한다. ■ 스포츠 관광의 새로운 거점, 차별화된 힐링 공간 기대 남울진파크골프장은 평해읍 일원 약 67,000㎡ 부지에 36홀 규모로 조성된 대형 파크골프장으로, 울진군이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스포츠마케팅의 핵심 인프라다. 특히 남대천의 맑은 물줄기를 따라 펼쳐진 코스는 탁 트인 개방감과 함께 울진의 청정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어, 동해안 자연을 활용한 차별화된 힐링형 스포츠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설계 단계부터 전국 주요 파크골프장의 장점을 반영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지형의 굴곡을 살려 단조로운 코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으며 홀별로 다양한 그린을 적용해 이용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 임시 개장 기간 군민 우선 이용, 운영 안정성 집중 점검 이번 임시 개장은 정식 개장에 앞서 잔디 활착 상태를 점검하고 이용 동선 및 운영 체계를 사전에 검증하기 위한 시범 운영 기간이다. 임시 개장 기간에는 시설 안정화와 효율적인 운영 점검을 위해 이용 대상은 울진군민으로 한정하며 향후 정식 개장 시 전국 단위 이용객을 유치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조선 전기의 대형 동종 '남양주 봉선사 동종'을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하고, 고려시대 상감 청자인 '청자 상감쌍룡국화문 반', 조선시대 초상화인 '유효걸 초상 및 궤'를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하며, 이미 지정되어 있는 보물 '윤증 초상 일괄'에는 초상 1점과 영당기적 1점을 추가해 지정한다. □ 국보 지정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가 이번에 국보로 지정된 '남양주 봉선사 동종(南楊州 奉先寺 銅鍾)'은 조선의 제8대 국왕 예종이 부왕(父王)의 명복을 빌고자 봉선사를 창건하고 제작하여 모신 동종이다. 이 동종은 조형적으로 중국 동종의 양식을 부분적으로 수용하되 한국 동종의 문양 요소가 반영된 작품으로, 조선 전기 동종 양식의 완성작으로 평가된다. 강희맹(姜希孟, 1424~1483년)이 짓고, 정난종(鄭蘭宗, 1433~1489년)이 쓴 주종기(鑄鍾記)에는 제작 배경, 제작 연대, 봉안처, 제작 장인 등이 담겨 있는데 일부 장인은 흥천사명 동종이나 옛 보신각 동종 제작에도 참여하였음을 알 수 있다. '남양주 봉선사 동종'은 조선 전기 왕실 발원 대형 동종 가운데 유일하게 현재까지 이운 없이 제작 당시의 봉안처인 봉선사 종각에 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 경상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sports Championships Asia Jinju 2026)’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남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7개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가하며, 기존 대회에 비해 참가국이 확대되어 역대 최대 규모의 아시아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으로 치러진다.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2021년 한·중·일 3국 정부 협력으로 출범한 이스포츠 정식 국가대항전이다. 그동안 한국은 세 차례 대회를 주최하며 성장에 기여해 왔고, 올해 6회째 대회는 동아시아를 넘어 아시아 권역으로 무대를 확대했다. 각국 선수들은 자국 올림픽위원회에서 위임받은 이스포츠협회를 통해 대표로 선발돼, 이번 대회는 아시아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의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 종목은 9월 개최 예정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 종목인 대전격투 3종(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이풋볼 시리즈(PC·모바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국산 게임 <이터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경기도 파주시 남북산림협력센터에서 산림문학인들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한국산림문학회, 한국문인협회, 국제PEN한국본부, 한국소설가협회, 한국수필가협회 등 국내 10여 개의 산림문학 단체가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남북산림협력센터에서 열려 단순한 나무심기 활동을 넘어, 한반도 산림 협력을 통해 평화와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이 함께 심은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강인한 생명력과 지속성을 상징하는 우리나라 대표 수종으로, 한반도의 화합과 희망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또한 문학인들이 직접 산림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작품을 낭독하며, 산림을 매개로 공감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숲과 문학이 만나는 이번 행사가 탄소중립 실천과 남북산림협력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문학인들이 작품을 통해 전한 산림의 가치와 평화・상생의 메시지가 국민의 마음속에도 깊이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 오후 여수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LG화학 공장을 방문해 석유화학산업 현장을 시찰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총리는 LG화학 김동춘 대표이사 사장으로부터 생산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국내 최대 에틸렌 생산지역인 여수산단 내 석유화학 기업들이 국가 수출과 경제 발전에 기여해온 점을 인정했다. 이어 LG화학에서 보고받은 글로벌 나프타 수급 현황을 바탕으로 중동발 나프타 수급 불안 등 석유화학 산업이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수급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 시찰에서는 나프타 분해 설비(NCC)를 돌아보며 국내 공급망 안정을 위한 차질 없는 석유화학 제품 생산과 공급을 당부했다. 석유화학 업계는 정부 정책에 협조해 나프타 도입 확대에 노력하며, 에틸렌·프로필렌 같은 기초유분과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등 주요 제품의 안정적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총리는 산업통상부에 석유화학기업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프타 수급 안정에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정부는 중동 상황에 따른 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대응할 계획이다. ※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양국은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500억 불 목표 달성을 위해 교역·투자 협력을 더욱 호혜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또 럼 베트남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하노이에 위치한 주석궁에서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또 "한국은 베트남의 '2045년 고소득 선진국 진입' 비전 실현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로서, 물류, 교통, 에너지, 인프라와 같은 하드웨어 분야에서부터 과학기술, 지적재산, 창조산업 등 미래 산업 분야까지 전방위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며 회담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교역·투자 협력 관련해 양국은 최초로 열처리가금육 상호 수출에 합의했으며, 이번에 체결된 '동물 위생 및 검역 협력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농축산품 교역 증진을 위한 협력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또 에너지·인프라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두 정상은 최근 중동 상황에서 비롯된 공급망 불안정성 속에서 양국 간 협력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는 데 공